'2021/07/2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7.22 2021년 7월 22일 목요일 맑음
  2. 2021.07.22 2021년 7월 21일 수요일 맑음
TXT/Life Log2021. 7. 22. 23:26

1. 초점: 비전노트

2. 테마: 사랑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체조A 체조B
지력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심력 거울명상 D-36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블랜더 에딧모드 익히기, 수강, 연습

 

5. 오늘 할 일: 창업발표준비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기적의 방 트라우마 치료 함공 함께 한 사람 잘 듣습니다. 잘 나눕니다.
김상경님 드림마에스트로로 나타나기 꿈사냥 실행하는 사람 비전노트 작성하여 공유한다.

 

6. OH~늘!

OH~늘!
오늘 기뻤던 일 히키코모리가 되는 심리적 원인을 찾았다.
오늘 잘한 일 비전노트 작성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풍부한 알아차림이 있었던 기적의 방 대화에 고맙습니다.
창업발표 준비 중 때마침 나타난 비전노트에 고맙습니다.

7. 일기: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어머니와의 관계가 동성과의 관계에 어떻게 투사되는지, 아버지와의 관계가 이성과의 관계에 어떻게 투사되는지에 관해 대화했다.

1. 사람들이 나를 빼고 모여서 자기들 끼리만 대화하고 나의 존재는 잊어버릴까봐 두렵다.
2. 사람들이 내가 없는 곳에서 내 욕을 할까봐 두렵다.

나는 어느 쪽이었을까?

엄마를 비롯하여 내가 선택한 사람들은 전부 2번이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둘 다 거의 하지 않는 생각이고 
또 2번인 사람들에게 자주 
"사람들은 자기 자신한테만 관심있어. 너한텐 그렇게 관심없어" 
하고 말하는 역할이었으므로 나는 1번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나를 잊을까봐 두렵다로 문장을 줄이면... 전혀 와닿지 않는다.
한편 사람들이 나를 욕할까봐 두렵다...는 기본적으로 이해가 된다.

 모르는 사람이 나를 알면 불편하다는 감정도 곧잘 느낀다.
그런데 그런 일은 온오프를 막론하고 자주 있는 일이다.

오히려 나 또한 너무나 2번이라서 2번을 피하기 위해 사람들과의 만남 자체를 최소한으로 없앴고... 
그 결과 잊혀지는 것(1번)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된 것은 아닐까?

그래서 기를 쓰고 히키코모리가 되었구나~...
존재감을 없앨려고...

 

글로 정리하다가 예기치 못하게 나의 카리스마? 타고난 존재감??을 내가 불편하게 여기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앞으로는 저 자신의 존재감이나 매력에 대해 편안하게 느끼고 그것을 사람들을 위해 쓰는 사람 되겠습니다~~~!!

하고 선언했더니 주리언니가 치유의 문장 주셨다.

 

나는 반짝반짝 빛나도 괜찮습니다.
나는 반짝반짝 빛날 수 있습니다.
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입니다.

나는 어느 곳에서나 반짝반짝 빛나도 괜찮습니다.
나는 어느 곳에서나 반짝반짝 빛날 수 있습니다.
나는 어느 곳에서나 빛나는 존재입니다.

그런 나를 받아들입니다.
그런 나를 허용합니다.

 

천천히 나의 귀에 이 소리들이 꽂히도록 정성껏 나에게 들려줍니다..

 

이걸 들려주다 보니까 

엄마를 빛나게 해야해서 내가 그림자로써 더 못났어야 했던 엄마와의 관계가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줄곧 반복이 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나도 이미지가 진짜 중요한 사람이었는데 내가 나를 몰랐구나~

맨날 아무거나 막입고 다니고

아무렇게나 나타나고

시간도 안지키고

들쭉날쭉하고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오력한 세월이었다~

 

지금부터는 시공간에 알맞게 잘 나타나겠습니다!!

 

또 한편 연희의 얘기를 들으며

2번의 두려움 또한 나를 사람들이 기억하고 신경쓸 것이라는 자뻑(self importance=에고)의 결과물이었구나 하는 사실을 알아차린 것이 웃프면서도 큰 수확이었다~~~!

 

오늘도 화두를 던져주시고 코칭해주신 한국맘코칭센터 임주리 대표님 고맙습니다.
함께 대화해주시고 알아차림을 나눠주신 기적의방 식구들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에어컨이 수명으로 사망했다~..

올해 입추는 8/7...

입추 전에 에어컨 사서 설치하기는 무리일 듯...

아마도 올해 중... 에어컨... 켤 일 없지 않을까~...

가을에 이사 이슈가 생길 수 있어...

에어컨 없이 지내기를 선택한다.

 

김상경 대표님이 공유해주신 비전노트 작성했다.

시작이 참 어려웠는데 작성해놓고 보니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다 하고 있는 것이 한 눈에 보인다.

관심 없는 것은 1도 안 함.

이런 면에선 진짜 한결같은 성격이다ㅋ

 

난 세로토닌 체질~..

자신감이 넘치고 낙천적

천성이 노는 것을 좋아함

지금-여기를 즐길 줄 아는 현실주의자

 

세로토닌스럽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가야겠다.

또한 5대 강점(집중, 심사숙고, 학습, 최상화, 자기확신)을 충분히 만족시켜야함~

이게 안되면 진짜 불만이 많이 쌓인다.

 

강점에 학습 있어가지고 환경이 휙휙 바뀌는 것을 좋아함.

하여간 너무 안정적이면 지루해서 힘들다.

그런데 최상화도 있어가지고 입문이나 초급만 배우고 넘어갈 수도 없음..

평범한 것엔 만족을 못함..

어쩌라구~..

심사숙고와 자기확신이 함께 있는 것도 또한 서로 좀 반대되는 이상한 조합이다~...

 

나에게 맞는 일과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것이 향후 3년 간의 중단기 목표다.

 

일단 예상 사망일 설정을 2027년으로 해놓아서..

그 중 3년은 남은 수명의 반이다.

 

남은 반은 비전몰입기.

 

2027년 이후는..?

모른다... 살아있으면 그 때 생각해보는 것으로..

Posted by logosles

댓글을 달아 주세요

TXT/Life Log2021. 7. 22. 12:26

1. 초점: 가족

2. 테마: 가족은 선물입니다.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체조A, 체조B
지력 아침햇살의 천부경강의
심력 x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x

 

5. 오늘 할 일: 창업발표준비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기적의 방 트라우마 해소 함께 트라우마 해소 함께 한 사람 잘 듣는다. 잘 나눈다. 잘 후기한다.
블랜더 모델링 배우기 능수능란 매조꾸 한 사람 블랜더 강의를 듣고 따라한다.
엄마 아빠 동생 위로 사랑 애교많은 어리광쟁이 딸 위로해달라고 애교부린다.
자각몽 수련 intent 꿈에서 깨어난 사람 꿈을 자각하겠다고 잠들 때 다짐한다.
꿈에서 손을 찾는다.
꿈일기를 쓴다.
시간을 볼 때마다 이게 꿈인지 묻는다.

 

6. OH~늘!

OH~늘!
오늘 기뻤던 일 혜연언니가 기적의 방에 합류했다~!
오늘 잘한 일 혜영언니에게 소설 요한복음을 선물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집에서 행복한 가족식사를 하기로 했다.

7. 일기: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12장 13장을 독토했다.

 

한 쪽 부모의 대리배우자였던 자녀들은 가족세우기로 부모님의 위치와 자신의 위치를 재정립을 해야 부모자녀관계 부부관계가 편안해진다는 이치를 한국맘코칭센터 임주리 대표님이 쉽게 설명해주셨다.

 

나는 자수성가해야해!

나는 0부터 시작해서 번창해야해!

 

어릴 때부턴 너무나 당연히 내 마음 속에 있었던 자수성가의 그림~

그 뿌리에는 장남으로서 아빠가 재산을 거의 몰빵 상속하여

고모들은 거의 무에서 자수성가해야만 했어야 했던 가족사가 있었다.

 

나도 모르게 고모들과 연결되어 있어 내가 유산을 받는 것~

부모님이 주시는 사랑 받는 것을 그렇게 불편해했구나~~~ 알아차린다.

 

자수성가 하고 싶은 마음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여전히 뿜뿜 남아있지만~~~..

부모님이 주시는 사랑 있는 그대로 잘 받지 않기를 선택하고

고모들 처럼 살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아차린다.

 

또 내가 큰 돈을 벌었을 때에는

내 가족 내 친구 내 그룹의 사람들을 도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전에는 나만 성공하면돼 내지는

일단 내가 먼저 성공해야해

그래야 남을 돕든지 말든지

그건 그 때 선택이고...

이런 이기적인 마음이 많았는데 

우린 모두 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그룹 중 누구도 멤버에서 제외되거나 낙오되어서는 안된다는

그런 전체를 보살피는 마음이 자연스레 나타난다.

 

하여간 우울에서 조금 회복되니

돈은 꼭 벌어야 한다.

많이 벌어야 한다.

그래야 남을 도울 수 있다.

총알과 실력이 있어야 사람이..

동정을 한다면 돈을 달라~..

등등등 어릴 때 부터 갖고 있던 생각들이 진짜 많이 올라온다..

 

물론 이런 생각들 또한 하나 하나 넘어가야할 산이지만

불과 2년 전에는 당장 내일도 생각할 수 없었는데

많이 회복되었구나~~~

 

나에게 그리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우렁찬 박수~~~!!

 

 

 

그의 자립성은 자기가 필요로 할 때 어머니가 곁에 있어줄 거라고 믿지 못하는 마음을 가리는 겉모습이었을 뿐이다.

누군가와 가까워지면 곧 그에게 상처받을 수 있다.

위험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가 다시 한 번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음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내가 잘못 말하면 거부당할까 두려워 스스로 자제하는 거예요."

 

이 문장들에 줄을 치며 내가 거절당하는 것을 정말 두려워하고 있구나~... 알아차린다.

어제는 소개받은 회사로부터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고 거절받으면서 올라오는 어떤 감정을 만나주기가 참 어려웠는데..

이게 그거였구나..

또 거절당하는 기분..

그걸 느끼고 알아채라고 해고와 서류탈락이 나타났구나...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기가 싫었던 이유이기도 하구나...

연애를 하면 또 버려질까봐...

그럼 그것이 또 상처가 될까봐...

 

그래서 내가 뒤로 자꾸 숨었구나...

지금도 내가 어떤 조직에서 어떤 그룹방에서 개성이 드러나는 것이 몹시 불편하구나..

받아들여지지 않을까봐...

버려질까봐...

 

 

숨는 성향 원인으로 찾은 또 하나의 가족내력은 할아버지가 6.25 때 징병을 피해 한옥 천장 아래의 좁은 공간에서 몇 년간 누워서 숨어 살으신 경험이다.

할아버지도 [안네의 일기]처럼 숨어지내셨고

할머니도 몰래 음식을 해서 넣어줬다는데..

[안네의 일기]를 다시 읽어야겠다. 

전시에 할아버지는 그렇게 숨어살며,

가족들은 할아버지를 숨켜주며 살며

그 마음이 어땠을까?

숨이 가슴에서 턱턱 막히는 긴장감이 느껴진다.

 

 

어머니가 자신에게 마음을 닫았던 게 아님을 비로소 알아차렸다.

오히려 자신이 어머니에게 마음을 닫았던 것이다.

이제 그녀는 자신에게 사랑을 주려고 한 어머니의 수많은 노력을 자신이 꺾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머니는 변함없이 든든하게 그녀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를 전부 나로~~~.. 바꿔서 읽어본다.

이게 요즘 나의 단계~~..

엄마 아빠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잘 받기 시작했다.

너무 행복하다~~~~~...

 

오늘도 변함없는 책임감으로 기적의 방을 리드해주신 함국맘코칭센터 임주리 대표님께 고맙습니다.

함께 들어주시고 함께 대화해주신 기적의 방 식구들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내년에 넷플릭스 애니로 스프리건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헉!! 스프리건!!!

 

 

 

 

 

 

넘 기대됨~~~!!!!

 

겸사겸사 스프리건 98년도 극장판 영업

추격씬

 

스프리건 98년도 극장판 전투씬

 

이런 눈르가즘 작화의 애니 영상은 하루종일도 보고 있을 수 있다...

영원히 질리지 않아~...

옛날에도 스프리건 극장판은 움직임이 정말 리드미컬해서 일애니+디즈니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오랜만에 스프리건 만화책을 이북으로 재구매해서 읽는데

무쟈게 잘그렸다~

처녀작인데 액션을 엄청 잘그리는구나~~..

그리고 다시 봐도 정말 재밌움..

약간 8-90년대 느낌은 있지만 ㅎㅎㅎ

 

여기에 돗자리 깔고 기다리면 되나요~?

내년도 너무 멀다~~~~ㅎ

 

 

오후 일찍 부모님댁에 모였다.

넷이 모인 것은 오랜만~!

거리두기 4단계도 있고 당분간은 집에서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엄마가 많이 수고로우시지만

엄마의 손요리를 먹으며 호강하고

아빠랑 편하게 술도 한 잔 할 수 있어 넘 좋다.

올해는 오랜만에 넷이서 여름휴가를 함께 가기로 했다.

 

최근에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아빠에게 연락을 뜸하게 드렸더니

와인 한 병을 다 비우신 다음에야 넌지시 물어보신다.

 

"그래서 구직을 하고 있니?"

 

뭐 이런 걸 술까지 마셔야 여쭤볼 수 있단 말인가~...

연락을 좀 뜸하게 드리면 바로 데면데면해진다.

낯가림이 심하다고 해야할지...

이런 점이 아빠랑 동생이 참 비슷한 듯~...

 

내가 연달아 퇴사하니 엄마는 새삼 홀로 경제를 책임져주신 아빠의 소중함을 느끼셨나보다~~

"엄마 아빠한테 고맙죠?"

한 10번은 말한 것 같다~~~ㅋㅋ...

 

아빠는 아빠의 자리를

동생은 아들의 자리를

조금씩 되찾는지도...

 

맛있게 먹고 잘 놀고 엄마 손요리를 바리바리 얻어 귀가했다~~

엄마가 버스정류장까지 배웅해주셨다.

"걱정보다는 많이 위로해주세요"

"위로가 필요해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기분이 좋아지신다~~...

 

왜지??

내가 지금까지 뭔가 잘못했나?

 

잘못했다~...

 

귀여운 딸
사랑스러운 딸
애교쟁이 딸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그렇게 하겠습니다.

 

코칭해주신 임주리 한국맘코칭센터 대표님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_<

Posted by logosle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