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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02 2021년 7월 2일 금요일 맑음
TXT/Life Log2021. 7. 2. 06:49

1. 초점: 일

2. 테마: 경청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체조A, 체조B
지력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심력 쓰기 명상

 

4. 오늘 할 일: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자각몽수련 intent 자각몽 마스터 꿈에서 중력을 느끼지 않고 날 수 있으면 꿈임을 자각한다.
꿈에서 손을 찾으면 꿈임을 자각한다.
수시로 이게 꿈인가 묻는다.
꿈일기 쓴다.
기적의 방 함께 성장 서로 거울이 되어 자기자신의 모습을 보기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한 사람 기적의 방 대화 후 알아차림과 앞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정리하여 나눈다.
VV 홍보, 광고, 노출, 유입 팔리는 그림 일을 맡기고 싶은 사람 아이디어와 기본 구성이 전부 픽스되어 퀄리티 업만 하면 되는 그림을 공유한다.
엄마 연결 사랑 부드러운 딸 엄마의 하루가 어떤지 여쭤보고 엄마 말씀을 잘 듣는다.
동생 연결 사랑 관심있는 누나 소소한 선물한다.
나무님 약속잡기 사랑 함께 있어 즐거운 도반 먼저 연락해서 약속 잡는다.

   휴식

 

5. OH~늘!

OH~늘!
오늘 기뻤던 일 나무님이랑 오랜만에 통화했다.
오늘 잘한 일 중간 컨펌 받음
오늘 감사해야할 일 기적의 방의 수많은 알아차림과~~.. 주리언니의 코칭에 고맙습니다.

6. 일기: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7장으로 독토했다.

 

내 어머니는 책임감이 강하다.

나는 어머니의 책임감으로만 무리수를 강행하면서 내면에 켜켜이 쌓인 부정적인 감정을 탓한다.

 

내 아버지는 부재하다.

나는 아버지의 부재를 탓한다.

 

내 친구는 무책임하다.

나는 내 친구의 무책임(게으름)을 탓한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독토가 끝날즈음 이 세 문장이 전부 나의 모습이었구나~.. 알아차려졌다.

특히 아빠의 부재는 나의 히키코모리 성향과 나타나야할 때 곧잘 온전히 나타나지 않는 부재하고도 이어져있었다.

 

그래서 어떻게 다르게 할건데?

 

앞으로는 온전히 나타나겠습니다.

온전히 참여하겠습니다.

 

또한 책임감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면서 무책임하게 행동하고 게으름을 부리는 것도 나의 이슈였구나~...

전에는 내가 왜 무책임하게 게으름을 피우는지 원인을 몰랐었는데

나는 책임보다 내 기분이 우선이구나~...

나는 내 기분이 중요한 사람이니까 내 기분에 맞춰서 책임을 잘 매니징 해야겠다.

 

남아선호 사상에 젖어 아들을 원했던 한 아버지께서,

태중의 아기에게 "넌 아들이야? 딸이야?" 물어보면 아기가 발길질 하다가 조용~해 졌었다는 경험담을 들으면서...

순간 깊은 빡침과 죽여버리고 싶다는 감정이 올라왔다.

순간적으로 그 말씀을 나눠주신 남자분께 살의가 올라왔지만

거의 곧바로 사랑받지 못하는 나를 죽여버리고 싶었다.

 

잘 듣고 합니다.

아들이 아니라서 서운한 것이 사랑받지 못한 거야?

 

아니었다~...

그냥 남아 선호사상에 잠시 서운한 것이었다~...

아빠는 곧 딸 바보가 되었다~...

아빠도 남아 선호사상의 피해자였고~

 

띠용~~~~

 

오늘도 알아차림을 이끌어내 주시고 어떻게 다르게 할 것인지 물어봐주시는 한국 맘코칭센터 임주리 대표님께 고맙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를 나눠주시고 서로의 거울이 되어주신 기적의 방 멤버들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업무~..

굉장히 버벅인다..

방향을 잡지 못해 총 15일 일정 중에서 5일을 날리는구나~..

12일 안에는 완성을 시켜달라는 것인데...

 

그래도 피드백을 받을 수록 더 나아지기는 하네~..

피드백을 빨리 적용 가능한 것은 원용님이 작업물을 흔쾌히 공유해주신 덕분이다.

수정을 해서 퀄리티가 빠르게 올라가는 것도 원용님 작업 덕분이다.

감사할 따름이다.

원용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일 창업여행을 위해 영상을 봤다.

나의 일에 집중해도 모자를 판에 집안 대대로 누가 어쩌구 저쩌구 온갖 쓸데 없는 걸 앵무새처럼 외우느라 귀한 생명 에너지를 다 소모해야하다니...

조상은 탁월하되 지금 숙박업 되어있는 이유를 알겠네.

게다가 한 동네에 한 문중만 사는 한국의 시골... 얘기만 들어도 답답하다.

숨막혀~

 

오늘 저녁은 처음으로

태어나지 않고 생을 마감한 막내를 추모하며 식사했다~

동생 한 명 더 있어도 참 좋았을텐데~

막내의 언니여도 누나여도 좋았을텐데~

너의 존재를 알게 된지 꽤 되었는데

이제야 함께 밥을 먹어 미안하다~..

너는 거기서 행복하렴~...

나는 여기서 행복할게~...

 

막내가 아들이었는지 딸이었는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녀를 잃은 아빠를 위로해야겠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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