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21. 9. 13. 08:02

2021년 9월 13일 월요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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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관리

2. 테마: 매조꾸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지력  
심력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작업자

OH~늘!
오늘 기뻤던 일  
오늘 잘한 일  
오늘 감사해야할 일  

 

오늘의 트랜서핑 카드

7. 영혼 영혼의 상자

무수한 제약과 조건들이 문자 그대로 우리의 영혼을 상자 속에 가둬놓고 있다.

이 모든 조건에 사로잡혀 있는 마음은 영혼의 감옥지기가 되어서, 영혼이 그 재주를 펼칠 수 있도록 놔주지 않는다.

펜듈럼이 당신을 집적거리며 균형을 잃게 만들려 드는 것을 알아차린다면 그저 미소 지으며 중요성을 던저버리라.

그러면 당신은 자신의 힘을 느끼고, 당신이 게임의 시나리오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오랜 기간 나에게 족쇄가 되었던 내 마음의 감옥 중 하나는 시작할 때 스케치를 반드시 꼼꼼히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나에게 고되다는 기분을 느끼게했고, 그림을 그리기는 것을 시작하기 싫은 기분을 많이 느끼게 하였는데~..

수정이 용이한 CG에서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였음을 어제 겨우 깨달음...

이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 부담이 없을 것 같다.

잘해야한다는 내적 중요성도 없지...

스케치부터 해야한다는 귀찮은 절차도 없지...

 

 

어제 라이트박스라이브에서 Nathan Fowkes이 하신 말씀 중에 너무 좋았던 얘기가 있어서 기록해둔다.

시적으로 말씀하셨는데 기억에 남는 것은 참으로 재미없게 요약한 다음 문장이다.

 

이 일을 하는 것의 멋진 점은 동방박사가 샛별을 보고 예수를 찾아 왔던 것처럼, 당신도 사람들의 샛별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경험을 하고 싶어서 왔다.

사람들에게 당신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을 경험하게 하라.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당신을 찾아와야한다.

 

유럽에선 미술관을 많이 다녔었는데 비슷비슷한 고만고만한 잘그림에 약간 못미친 수많은 무명화가의 그림들이 끝도 없이 있었던 것이 충격이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니 그게 정확하게... 나의 모습이다.

 

'이렇게 그리면 돈을 줄게'

 

그 기준(기본기+유행)을 맞추려는 과정에서 배운 것이 참 많다.

그림에서 개성을 없애려는 노력을 참 많이 했었는데, 그런 것 치고는 여전히 개성이 있고...

어쩌면 기본기를 익히는 것이 내가 생각한만큼 개성을 침해하지는 않는지도~...

 

어제 다른 라이브톡에서는 패널들이 "개성을 중요시해서 기본기를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이 결국에는 너무나 흔한 작품을 만드는 것을 많이 봐왔다. 그들도 공부를 했더라면 그것이 이미 다른 작품여서 여러번 시도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을텐데..." 하는 애기들을 나누는 것을 들었던 것이 문득 떠오르네.

 

또 다른 라이브에서는 이런 조언도 있었다.

"자기 스타일(개성)은 꾸준히 작업하는 과정에서 발현되는 것이다. 스타일을 고민하고 있다면 작업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작업을 해라."

 

기본기+유행은 계속 매조꾸하는 것으로~...^^

 

어제는 이렇게까지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었는데 역시 글을 써보는 것은 참 좋은 것 같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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