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21. 7. 16. 23:35

1. 초점: 존재 기억하기

2. 테마: 존재 기억하기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체조A, 체조B
지력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11장, 12장
심력 알아차리기 스텝수련 3일차, 거울명상 D-36

 

4. 오늘 할 일: 블렌더 인터페이스 익히기, 강의, 알아차리기 수련, 맛있는 것 해먹기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동트는 새벽님 함공 강요당하기 싫음 자유 스스로 선택하게하는 사람 함공 원하면 먼저 연락달라고 말씀드린다.
엄마 안심 딸이 돈을 벌면 좋겠음 돈 잘 버는 딸 퇴사를 잠시 비밀로 한다.

   알아차리기 스텝수련

 

5. OH~늘!

OH~늘!
오늘 기뻤던 일 엄마가 일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걱정하시며 전화주셨다.
오늘 잘한 일 오랜만에 근력운동까지 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함공 카페, 오픈채팅방 초대받았다. 

6. 일기:

 

블랜더 인터페이스를 익혔다.

회사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단톡방에서 나왔다.

개인적으로 신세를 진 분들이나 따로 연락주신 분들과 인사드렸다.

속했으나 속하지 않은 채로 1달 머물 수도 있었지만 지금 관계를 정리하기를 선택했다.

 

 

 

ALP 알아차리기 3일차~!

 

문득 거울을 봤는데 얼굴이 20대 초다.

헉... 알아차리기... 미용에 최고다...

 

얼굴~ 정말 신기하지 않음?

그 사람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래서 깨어나기나 기적의 방에서 힐링러브를 받거나,

알아차리기에서 존재를 기억하거나 하면 갑자기 얼굴이 10년 젊어진다.

ALP하티 수련을 하며 그런 사람들을 하도 많이 목격(경험)해서

 

멀리 갈 것까지 없이 내 얼굴

몇일 전까지 피부 왜 이래 라고 생각할만큼 얼룩덜룩하고 울긋불긋하고 거뭇거뭇하고 주름졌었는데

지금? 매우 하얗고 탱탱하다.

 

ALP 알아차리기가 이렇게 피부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바야흐로 존기현알장으로

 

존기현알의 이론, 생각적인 부분은

물론 전부 기억하고 있다.

아주 잘 기억하고 있다.

 

자꾸 잊는 것은 감각...그리고 감정~~...

존재를 기억할 때의 감각...그리고 감정~~~...

 

존재를 기억한다고 생각해서는 존기가 경험이 되지 않는다.

존재를 기억하는 그 감각과 그로 인해 올라오는 감정을 느껴야 지금 경험이 된다.

그래서 정말 기억해야하는 것이 존재를 기억하는 감각...그리고 감정

 

올해 두 번 해고를 기꺼히 수렴하기로 선택하면서 느낀 점

내가 아무리 현알하겠다 의지를 내도 사람을 잘 읽지 못하니까 현알이 안되는구나.

사람을 많이 연구해야겠다.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겠다.

여러 방면에서 실력이 있었야겠다.

실력을 키워야겠다.

 

그래서 이번 알아차리기 스텝수련은

나의 현위치 파악

존기는 감정을 기억 못하고=경험이 안되고

현알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이뤄주는 수완이 부족하고

 

그래서 앞으로는 어떻게 할 건데?

지금 여기 있는 나를 기억한다.

예 하고 혀 하며 삶이 흐르는데로 경험한다.

 

사람들이 죽음의 두려움을 억누르며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사는 이유도

태어난 적도 죽은 적도 없는 나라는 감각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으면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나의 몸과 생각과 감정을 존재인 나를 서로 깊이 혼돈하는데서 오는 듯.

 

아침햇살 스승님 모친상 이후로 수련이 너무 친절하다~...

주입식 교육으로 바뀌었다.

전처럼 못 따라오는 수련생은 버려두고

스스로 찾아가게 하는 것이

그 좌충우돌하며 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을 볼 때

엄청난 깨달음이 있는 것인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데도

모두가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고 대답하는 신비,

신비 중의 신비

 

첫번째 알아차리기 스텝수련으로~..

사람들이 모두 똑같이 대답한다는 것

깨어나기와는 달리

알아차리기 질문에는 답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

이것을 알았을 때의 경외와 희열

 

아침햇살 스승님은

"사람은 그런 존재야" 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수련에서 정말 놀라는 것은..

친절하게 한자 한자 정답을 알려줘도

다시 알려줘도

듣질 않는다.

 

도반님 얘긴 물론 안듣고

스승님 말씀도 안들어~...

 

놀랍다~..

저게 내 모습이구나~...

 

동문서답~~..

내가 하고싶은 말을 부득불 하고 싶어가지고는~

상대방의 의도를 잘 파악해놓고도 동문서답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또한 정말 정말 멋진 장이다.

 

기대된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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