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21. 7. 12. 23:40

1. 초점: 일

2. 테마: 집중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체조A
지력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11장
심력 조양선물

 

4. 오늘 할 일: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자각몽 꾸기 intent 자각몽 수련한 사람 꿈임을 자각한다.
꿈일기 쓴다.
기적의 방 트라우마 치유 함공 함께 한 사람 미리 예습한다.
잘 듣는다.
잘 나눈다.
VV 팔리는 그림 홍보 쓰임있는 그림 그린 사람 효율적으로 그린다.
동생 연결 사랑 관심있는 누나 전화로 치유의 문장 읽어준다.

   강의 수강

 

5. OH~늘!

OH~늘!
오늘 기뻤던 일 혜자로운 순두부 맛집 찾았다.
오늘 잘한 일 동생에게 전화해서 치유의 문장 읽어줬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스케쥴이 늘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 미리 양해받았다.

6. 일기: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광정언니와

둘 째부인의 자식이라는 것이 서로의 부모님께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이었는지~..

그런 감정이 우리에게 어떻게 대물림되고 있는지에 대해 서로 나눴다~

 

남에게 책잡히고 싶지 않은 수치심으로가 아니라~~

내가 나를 마음껏 사랑하는 자유로~~

이제는 신나고 즐겁고 힘있게 살겠다는 광정언니의 선언이 참 기뻤다~~~!! ㅎㅎ

 

현주언니가 몇 일 전 "넌 네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뜨끔했다~

 

내 그림은 항상 부족한 듯한~

항상 뭔가~ 부족한 듯한~..

그런 열등감 밑에 있는 것은

깊은 수치심이었다~~

 

그 수치심이 나한테는 줄곧

엄마처럼 남에게 책잡히면 안되~~~하고

무리를 해서라도 긴장감있게 단계단계를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 정도는 네가 봐줘야해~~~하고

내 맘에도 안들고 납득이 안된 그림을 보여주면서

상대방을 불안 불안 조마 조마 하게 하는 형태로 나타났다.

 

사람들은 흠이 있어도(서출인 것으로) 엄마(나)를 차별하지 않는 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서...

 

결과는 당연히 항상 말이 많았고~

피드백이 많으니까 일이 늘었고~..

결과물은 어땠을지언정 거기까지 골인하는 과정이 항상 좌충우돌이었다~..

 

스스로도 왜 분명 할 수 있는데

순간순간 할 수 없는 것인지 계속 의문이었는데

내가 일을 지저분하게 처리하고 있었구나~~~...

 

이 정도 진상은 네가 너그럽게 봐줘야해 이걸 증명하고 싶어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을 일부로 못한 일이~~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 일을 하는 태도에서 나타나고있다~~

 

마음에 들 때까지 그려서 보여줘야겠다.

 

지금부터는 정말 맘에드는 그림을 즐겁게 그리기위해!!

그림을 그려야겠다~~~

 

정말 맘에 드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고~...

그림이 매우 맘에 안드는 산고를 뚫고 뚫고 뚫고 지나가야~~..

겨우겨우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이제는 포기 할 때~!

 

그림그리는 일을 즐거운 일,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어쩐지 괴로운 일, 피하고 싶은 일로 만들고 있는 것은 나였다~~~

 

신나게 쉽게 그리는 것~!

정말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는데에 집중하는 것~!

그림이 마음에 들 때까지 그려서 보여주는 것~!

 

지금부터 새로운 게임(필터)이다~~~:)

 

지금 즐거운지 지금 재밌는지 나는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시계를 볼 때마다 체크해야겠다~~~~~ㅎ

이게 꿈인가와 함께 체크해야겠다~~~~ㅎ

 

대물림된 수치심에 관해 함께 대화해주신 광정언니께 고맙습니다~!

이전에 임주리 맘코칭센터 대표님이 해주셨던 코칭이 지금 이제야 들어옵니다.

 

"넌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을 일부러 찾아 해왔다."

"앞으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해도 되." 

 

고맙습니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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