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10. 5. 17. 23:45


오늘은 이 녀석 선정리를 하면서 하루를 보냈음.
캣츠 시리즈는 계속 간다 ㅋㅋ이 시리즈만해도 작년에 구상해둔 것이 몇장 되는데 에...- - 이게 간신히 세번째 스케치.... 멍~해짐;ㅋㅋㅋ
결코 손이 뇌를 쫒아오지 못하기 때문에 빚쟁이 처럼 그릴게 계속 계속 계속 쌓이고 있다ㅋㅋ

개인작업의 가장큰 장점은 내킬 때까지 작업을 미뤄둘 수 있다는 점일까...
반대로 일의 장점은 언제나 마감까지 완성시킨다는 것. 퀄릿이 일정하다는 것 인듯ㅋ
이것도 거의 뭐 연초에 러프 뽑았던 그림인데 오늘아침에서야 이제 이 그림을 정리할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음ㅎ
이래저래 부족한 나름 개선된 점도 있어서 미리 되는데로 정리해버리지 않길 정말 잘했다!ㅋ^^
연필스케치는 앞으로 개선할 여지가 많아보인다.;;ㅋ
잘만하면 시간단축도 꽤 될 것 같음. 발전과정을 볼수 있게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까 말까 하는중- -ㅋ

단 이걸 어떻게 칠해나갈지는 앞으로 찾아야할 듯...'_'ㅋ
당분간 스케치쪽에 좀더 기분? 이랄까 뭐랄까 느낌이 가 있기 때문에~
에, 내일은 이걸 마무리 짓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스케치를 할지도 모르겠다...;;ㅋ
사실 컴작업과 수작업을 왔다갔다하면서 스위치를 바로바로 바꿔끼는 것이 켤코 쉬운 일은 아닌 듯~
또는 배경과 캐릭터를 오가면서.......는 별로 어려울 건 없군 ㅋㅋ
아무튼 이래저래 더 많은 노하우가 필요해! 하고 매일 외치는 중.

근래 소울칼리버4 스토리모드를 이지로 깨는 중인데 아 너무 재밌어!! 게다가 눈이 넘넘 호강하고....ㅠㅠ
하루에 한캐씩 현재 지그프리드 미츠루기 리자드맨 세명째인데 이것 5분? 투자 정도 덕에 하루가 무척 길어졌다...'_'ㅋㅋ
라는 것도 지난주말에 모니터 분산기를 사서~ 손쉽게 버튼하나로 컴연결과 엑박연결을 오갈수 있게 편의성이 개선되었기 때문이지만 ㅋ
아 이젠 편한 의자가 필요하다 ㅋㅋㅋ 집중해서 게임하려면 ㅋㅋ야 ㅋㅋ 이러고 있음... 날로 자리가 편해진다 ㅋㅋㅋ 이러다 집이 너무 편해지는 것아닌가 ㅋㅋㅋ

어제는 어둠의 후예 애니를 전부 봤음. 13화짜리라서 깔끔!
그림도 참 원작을 잘 살린듯. 뭔가 이걸 다시 보게 된 계기는 하드가 2G남아서 정리하다가 완소폴더안에서 OP영상을 발견했는데 오프닝이 거의 무라키/츠즈키 인게 인상깊어서~랄까ㅋㅋ
오프닝 음악도 넘 작품에 잘 어울리고 참 좋다...왠지 내용 전혀 생각안나길래 다시 봄 ㅋㅋ
츠즈키의 파트너는 히소카라고 ㅋㅋㅋ 님들아 ㅋ 라고 생각했지만 비중으로 봣을때 확실히 무라키가 더 높은 것 같기도 하고-ㅂ- 암튼 무라키 하야미쇼님에 츠즈키 믹신 이라 캐스팅만으로도 굉장함 ㅋㅋㅋ
에에 뭔가 원작은 최근에 9년만에 12권이 발매된 듯해서~ 난 이게 신간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깜놀.
주문은 부탁했으나 해외주문도서라 일주일 후에나 올 듯'_'
어둠의 후예하면 참 안좋은 추억이라는게......이 책 주문하고 IMF터져서 1년 반인가? 후에 책이 왔는데- -;;;ㅋㅋㅋ 수입업자가 IMF환율로 불러서 단행본을 권당 2만5천원씩 주고 샀음 ㅋㅋㅋ
1년 반이라 흥미도 없어져서 음.......- -;;; ㅋㅋ 사서 읽지도 않았던거 같다 으.......;;ㅋㅋ;;;
그나저나 9년의 갭인건지 그림체가 상당히 바뀐 듯 한데 어둠의 후예는 그 예쁜 그림으로 보는 만화인데 그림이 이렇게 범하게 바뀌어도 될 것인가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음 스샷을 보는 한;;ㅋㅋ;;;
작가님의 데메크의 팬인듯해서 ...-_- 데메크원화 같은 느낌으로 그림이 좀 바뀐걸까.......으아........ㅋㅋㅋㅋ
데메크 원화야 너무 좋고 멋진 그림이지만 어둠의 후예같은 이야기에는 맞지 않아 분위기가 ㅋㅋㅋㅋㅋ 아무튼 기대된다 ㅋㅋㅋㅋ뭐 책도 안왓는데 ㅋㅋㅋ 미리 김칫국 마실순 없지 이만자야겠다는...
Posted by logosle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