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10. 4. 1. 01:05
난 정말이지 혼자 있어야한다.
그 외로움과 심심함 가슴의 답답함을 사람들과 풀게 아니라 작업으로 승화시켜야한다.
페이스북 정말 즐겁지만 뭔가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피드백이 바로바로 오니까 심히 중독됨.
그간 정말 많은 사람들을 스쳐지나갔구나 하고 깨달았고.
그 사람들에게 정말 잘못했다는 것도 깨달았다...
하지만 나로선 학창시절 지인이란 것 만으로도 호감이라ㅋ
이 사람 저사람에게 찝적해보고 있음.
드문드문 연락하는 친구들을 몽땅 묶으면 참으로 훌륭할 것같다~
이 블로그 하고는 또 다른 보물상자같은 느낌.
오프의 친구들을 꼬셔보고 있지만 잘 안되고 있음ㅋㅋㅋ 천천히 진행한다.
안습인 것은 홈관리 소홀해졌다는 것..;;ㅋ
보다도 작업속도에 지장이 온듯- -;ㅋ 역시 자제좀 해야겠다는...
페이스북 접속을 하루에 1번으로 줄이는거다~~~~

셜록홈즈 블루레이를 위해 플3을 살것인지 블루레이드라이브를 살것인지 고민중.
일반적으로 플3을 사긴하는데 난 전혀 겜을 안하는데다가 모니터에 연결잭도 없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듧한다...
플3으로 컴에서 스샷받는게 가능한지 궁금함....
셜록홈즈의 세트장을 스샷받고 싶다@@
왓슨홈즈로 약 10장정도의 이미지를 구상하고 있는데, 그리고 싶어 안달 났지만, 일의 우선순위때문에 좀 처럼시간이 안남.
하지만 천천히라도 진행한다...@@ 2편 영화나오기 전까지 끝내는 걸 목표로ㅋ반드시 한다!ㅋ

2편 영화는 개인적으로 음 ㅋㅋ 기왕에 모리아티 교수가 나오는거니까 왓슨이랑 모리아티교수를 피해 여행다니는 부근의 이야기였으면 좋겠다~ㅠㅠ
로다쥬홈즈와 쥬드왓슨 둘이서 알콩달콩 스릴만점 여행이라니 그 얼마나 보기 좋을 것인가ㅋㅋㅋㅋ

난 성격이 좀 변한듯...ISTP 뭔가 잘 안맞는다 싶더니 어째 INFP쪽이 잘 맞는다....@@
사실 6개월쯤? 전에 동생님이 휴가오셔서 책의 문항으로 테스트해서 INFP가 나왔을땐 이 몸이 F일리 없어 하고 콧방귀 꼈지만ㅋㅋ
성격부분 읽으니까 꽤 잘 맞는듯..- -;
일하면서 성격이 좀 바뀐건지 아니면 그냥 예전엔 자기자신을 잘 몰랐던 것인지 좀 둘다 란 생각이 든다...
제도권에 있을 땐 ISTP(효율성 위주)쪽이 성격 표면에 있었는데, 취미가 일이 되면서 오덕순의 성격 INFP(하이텐션)쪽이 메인성격이 된 듯 싶다....- -ㅋ
왜냐면 관심 없는 분야(학업이라던가 ㅋㅋ)가 내 안에서 점점 줄어드니까- - 그걸 대하는 차가운 태도를 유지하는 시간도 짧아지는거다.
그리고 마감의 중요성때문에 J적인 부분도 상당히 생겼음@@ 방도 조금 정리할 수 있게 되었고...아무튼 사람은 변하는 거니까.
닮고 싶은 방향으로 나를 이끈다. 충동에 나를 맡긴다.

문득 문득 지금 죽으면 내 인생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싸해진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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