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Books2007.01.15 22:33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박경철
출판 : 리더스북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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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정철진
출판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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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부의 순환의 큰 흐름을 보여주는 책이고, 후자는 20대 재태크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다. 두 책의 가장 큰 차이점은 종잣돈 모으기에 있는데, 시골의사는 안정성을 고려해 은행상품을 적극추천하는 반면, 20대 재테크는 수익성을 추구해 저축보다는 철저히 투자를 할 것을 권한다. 종잣돈모으기에 대한 상이한 이 두 견해는 모두 타당한 논거가 있는데, 안정성을 중시하는 이유는 돈이 돈을 버는 자본주의의 구조상 소액의 투자일수록, 투자 방법도 적으면서(거의 주식뿐) 수익률에 비해 위험이 턱없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20대에게는 시간이 많고, 그 만큼 주어지는 다음 기회가 많기때문에 고위험고수익의 투자가 설령 주가가 폭락하더라도 다시 상승하기를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라는 메리트를 얻어 저위험고수익이 된다는 설명이다. 둘 다 정론이고 어느쪽을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의 결론은 은행에 좀더 비중을 두되, 작은 자금을 가지고라도 투자또한 적극적으로 해보라는 것이다. 이유는 기본적으로 수익성보다 안정성을 우선하는 것이 매력적이지만, 아무리 차곡차곡 은행에서 돈을 모은다고해도 3000만원이 모이건 1억이 모이건 나름대로 손색이 없는 목돈이 생기면 언젠가는 투자를 해야되는데, 줄창 은행만을 애용하다가는 막상 투자를 해야할 때, 도무지 어쩌면 좋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할 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간접투자이건 직접투자건 간에 한 달에 일정금액 조금씩이라도 장기간에 걸쳐 투자해보며, 일희일비하더라도 이에 의해 노하우를 누적시킬 필요가 있다. 사실 이러한 과정에서 잃는 비용은 결국 경제의 흐름을 읽는 안목을 기르기위한 정당한 대가이고, 이 안목이야 말로 우선순위 투자처아니겠는가?
Posted by logosles
TAG 재테크
MEMO/Books2007.01.09 10:43
. 남을 무작정 따라 하려는 “무리 짓는 본능”부터 없애라!

가난하게 살고 싶다면 떼로 다녀야 한다! 부자들은 결코 무리 짓지 않는다. 부자가 부자인 이유는 외로운 늑대처럼 홀로 다니기 때문이고, 가난한 자가 가난한 이유는 무리 지어 다니는 양떼이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유행이나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논리를 떠나 항상 소수 편에 서는 게 유리하기 때문인데,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무리 짓는 본능을 타고나서 부자가 되기 힘들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2. 자기만의 틀을 깨기 싫어하는 “영토본능”을 극복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젊은 날 들개처럼 돌아다녀라. 영토 본능에 사로잡힌 사람은 부동산 투자에 실패할 수 있다. 영토 본능에 사로잡히면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못하게 된다. 마치 우물 안 개구리가 자기가 사는 우물이 제일 살기 좋고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대개 이사 횟수와 재산은 비례한다. 젊은 날에는 영토 본능을 극복하기 위해서 발바닥이 아플 정도로 돌아다니는 게 좋다.



3. 고통 받기를 두려워하는 “쾌락본능”을 극복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고통스런 현실과 장미 빛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인간의 두뇌는 경험을 단순하게 받아들여 고통 아니면 즐거움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즐거운 경험은 반복하려 하고 고통스런 경험은 피하려 한다. 고통은 피하고 즐거움을 따르는 것이 쾌락 본능이다. 쾌락본능으로 인해 저축보다 소비를 좋아하고 절약보다 낭비를 즐긴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살을 빼는 것과 저축하는 것은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저축과 다이어트는 하루 밤의 결심으로 성공하기 어렵다. 둘 다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절제가 필수적이다. 부와 멋진 몸매는 결국 자신의 쾌락 본능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 차지할 수 있다.



4. 일확천금을 좋아하는 “근시안적 본능”을 극복하라!

장기적으로 좋은 투자가 오히려 좋은 투자이다. 인간의 유전자에 “짧은 시간을 선호하는 본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적금 보다 로또를 좋아하고, 절제 보다는 당장 신용카드로 소비하기를 좋아하며 장기투자보다 단기투자를 좋아한다. 그리곤 영락없이 재테크에 실패한다. 모든 사기에는 단기적으로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공통점이 있다.?“투자하면 대박이 된다”는 말만 덧붙이면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속고 만다. 이런 사기가 가능한 것은 모두 짧은 시간에 일확천금을 얻고자 하는 인간의 근시안적 본능 때문이다.



5. 혹시 잃을 지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생긴 “손실공포감”을 극복하라!

투자는 언제나 위험하다. 그러나 가장 큰 위험은 아무 투자도 하지 않는 것이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거친 바다를 향해 나아간 배만이 황금성을 찾을 수 있다. 모든 위대한 모험가와 탐험가는 손실공포 본능을 극복한 사람들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손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투자하지 못한다. 잃지 않으려는 손실공포감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은 손해를 본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6. 특히 젊었을 때는 “과시본능”을 버려야 한다.

원하는 것(Want)과 필요한 것(Need)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유난히 실속보다 체면을 따진다. 왜 체면을 따질까? 실제 자기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으려는 욕구 때문이다. 체면치례는 가난이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허세일 수 있다. 부자들에게 한턱이 없다. 남들처럼 입을 것 다 입고, 놀 것 다 놀고, 먹을 것 다 먹고서 어떻게 남과 달리 부자가 될 수 있겠는가? 지금 과시하고 우쭐대는 것보다 훗날 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은가?  돈은 젊을 때 모아야 한다. 젊을 때 이를 악물고 종자돈을 모아야 부자 될 수 있다. 20대에 모은 종자돈 5천만 원이 50대에 5억 원으로 불어난다. 그러니 젊을 때 과시하지 말고 한푼 이라도 더 모아야 부자 될 수 있다.



7. 돈을 벌게 해 주겠다는 점쟁이는 없다. “도사환상”을 버려라!.

돈 버는 방법은 도사보다 부자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인간은 알기 보다는 믿는 걸 좋아한다. 수요가 있는 곳엔 항상 공급이 있다. 불확실한 주식시장에, 불확실한 부동산시장에, 불확실한 재테크 시장에 도사들이 나타난다. 사람들은 자칭 차트 도사나 미래를 알려 준다는 전문가를 믿고 투자한다. 그러나 결과는 나쁘다. 전문가들도 알고 보면 세일즈맨이다. 그들은 부자도 아니고 돈 버는 방법도 모른다. 돈을 번 사람은 신문이나 방송을 타려 하지 않는다. 돈 많이 버는 것 알려져 봐야 성가신 일만 생기기 때문이다. 돈 버는 방법은 도사보다 부자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8. 부자를 무조건 미워하는 “마녀환상”을 극복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질투하는 대신에 배울 점을 찾아라. ‘내가 집이 없는 건 모두 투기꾼들 때문이야’,’내가 못사는 이유는 돈 많은 사람들이 탈법과 탈세로 돈을 다 가져 갔기 때문이야.’ 등 우리는 자신이 가난한 이유가 모두 남 탓이라고 분노하기 쉽다. 남 탓을 하는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절대 이런 마녀 환상에 빠져서는 안 된다. 지금의 가난이 내 잘못이 아니고 남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내가 노력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나쁜 부자 때문에 내가 부자 되는 걸 포기하면 나만 손해이다.



9. “나는 안 돼”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만드는 “결함 있는 인식체계”를 극복하라!

자신에게 부자가 되는 주문을 걸어라. 생각하는 대로 이뤄진다는 말이 있다. 인간은 자신이 행운을 맞을 가능성은 과대평가하는 반면에 불행을 겪게 될 가능성은 과소평가 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열등감은 부자가 되는데 가장 큰 방해꾼이다. 2007년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 보자.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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