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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31 life,love 2, 러브스토리, 그리고 그 다음이 있다면 (16)
Favorite/Etc Favorite2009.12.31 19:11
역시 너무나도 나 답게 불가항력으로 어쩌다보니 2009년도의 말일은 BL로 마무리;;
니시다 히가시님의 따끈한 신상 LIFE, LOVE2권 질렀어요~!!! 겸사겸사 1권도 원서로 다시 샀다.;;
이 시리즈는 너무 재밌어서 도저히 정발본 나올때까지 기다릴수 없을것 같다는 판단 아래,
전부터 2권과 함께 1권을 원서로 지를 예정이었습니다만 그게 어제가 되었네요~
그런데 사실 이거 지르면서 슬쩍 불길한 생각이 드는 것이,
이거 1권 표지가 잭인걸 보면 분명 2권표지는 타카히로일거고 
그러면 2권으로 완결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네 완결났습니다...ㅠㅠ 크헹헹 ㅠㅠ
내용때문에 훌쩍였지만 완결난게 슬퍼서 또 울었다..ㅠㅠㅋㅋ
2권은 전혀 예상과는 다른 흐름을 보여주며~ 과거 작품중에 설정이 좀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소원을 이루어라 하고는 전혀 비슷한 점이 없는 완전 다른 이야기가 되었습니다~@@ㅋㅋ넘 재밌어욬ㅋ
정발본 2권도 사서 주위사람들에게 두루두루 빌려줄까 싶음 ㅋㅋ
결말은 열린 결말! 저 러브스토리도 그렇습니다만 완전 감질맛나는 열린 결말 인겁니다.;ㅂ;
이 둘 즐겁고 행복할 때가 결국 유일하게 저 1권의 감금시기인가orz...라는 생각에(에에 뭐 후에 분명 티격태격하면서도 즐겁게 살겠지만..)상상력이 빈곤한 독자는 그저 거품 물어버림.ㅋㅋㅋㅋㅋ

잭, 너무 멋진녀석ㅋㅋ 근데 최종보스는 타카히로의 의붓아버지 신카이 의원입니다 ㅋㅋ제길 이 작가는 또 중년을 너무 멋지게 잘 그린단말야orz 음 ㅋㅋ 스포일러는 이정도루ㅋㅋㅋㅋ
대체 이 포스팅의 목적자체가 니시다팬을 향한 염장질인 관계로 ㅋㅋㅋ 왜냐면 LIFE,LOVE는 이 작가 작품중에서도 너무 재밌기 때문에ㅋㅋㅋㅋㅋ 분명 2권을 기다리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닐거라는ㅋㅋㅋ
참고로 전 니시다씨 작품중에는 Don't cry my baby빼고는 소장중...천사의노래 였나 상하도 소장하고 있는데 지금은 대여중입니다@@음ㅋ
Don't cry는 구하려 벼르고 있었는데;; 입고량이 품절나서 ㄱ- 아무래도 주문구매해야할 듯 ㄱ-...
작가님 손이 제법 빠르신듯 4개월에 한권씩은 신간이 나와주셔서 가뭄에 단비내리듯 영혼을 적셔주셔요.+_+ 게다가 매번 이야기도 다르고...폭이나 깊이는 상당히 넓고도 깊은 편. 이런 작가님 완전 소중ㅋㄷ
하지만 라이프 러브 2권을 미친듯이 기다리는데 듣도보도 못한 러브스토리가 입고 됐을 때는 마치 망치로 머리를 한대 세개 얻어맞은 것 같았다ㅋㅋ
게다가 이 이야기 무려 중세 기사(레오나르도)와 수도사(다니엘)의 이야기랍니다.ㅋㅋ 수도사랄까 사제견습 처럼 보인다.. 확실하게는 안나왔지만; 음; 기사한테는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무려 삼각관계 ㅋㅋ는 아닌가..아무튼 누군가 이 작가에 대해 사람이 서로 끌리는 것을 너무 잘 그려낸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 인간(어른?)이 외롭다는 걸 너무 잘 알고있다...고도 생각되었던 작품.
다니엘은 무척 금욕적이고 강하고 뭐랄까 교회에서 자라서 그런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너무나 엄격하고 절제된 남자, 레오는 완전 해바라기 같은 남자입니다.. 보고있으면 햇볕 냄새가 날것 같다 ㅋㅋㅋㅋ
하지만 이 작품도 완전 감질맛나는 열린 결말입니다.ㅠㅠ 아...넘 재밌지만요...ㅠㅠ ㅠㅠ ㅠㅠ 그래서 더 거품문닼ㅋㅋㅋ
뒤에는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라는 리맨물 단편도 수록되어있어요. 이쪽은 니시다씨 특유의 개그센스가 작렬한 작품인 듯ㅋ
에에 그리고 ㅋㅋ 이번에 함께 지른 우치다 카오루씨의 신작 그리고 그 다음이 있다면? 이런 제목으로 되려나~ 만화가와 편집자 이야기입니다. 우치다씨 작품은 무엇보다 그림이 좋음!!ㅋㅋ
이분 요즘 근육아저씨를 졸업하시긴 하셨지만 그래도 여전히 훈남들만 그리신다는ㅋㅋㅋ 마르게 그렸어도 다들 떡대가 있어;ㅂ; 하앜ㅋㅋ
이야기는 한권 거의 전부를 쓰고 있고 호흡은 제법 길어지신 듯. 발전하는게 정말 눈에 보이는 작가님ㅋ
그리고 무엇보다 저 고상한 표지가 좋다ㅋㅋ 어디서나 읽을 수 있어! 뭐 원래 난 그런거 신경쓰지 않긴하지만ㅋㅋ
앞으로도 계속 계속~ 모으고 싶은 작가님. ㅋㅋ
아, 소재 동났다 ㅋㅋ 아무튼 이 4권으로 인해 오늘은 하루가 거의 지나갔어요. 재밌었다는;ㅂ;ㅋ

참고로 구매는 이치고 이치에 에서 햇습니다.
http://www.ichigo.co.kr/main/main.asp
여기 입고도 빠르고 배송도 엄청 빠르고(다음날 받아볼수 있음) 책포장도 무척 깨끗히 해서 보내주세요~, 작품 라인업도 상당히 다양하고.. 저는 단골이 될 듯합니다ㅋ
Posted by logos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