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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30 손자병볍 메모(중) (2)
MEMO/Books2010.07.30 23:47

1. 시계편/ 차선이란 없다.

1-1.전쟁은 나라의 중대한 일이다.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다. 신중히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다석 가지의 요건을 기본으로 하고 양편의 전력을 계책의 견지에서 비교하여 그 설정을 파악하여야 한다.
다섯 가지의 요건이라는 것은 첫째 도(道), 둘째 천(天), 세째 지(地), 네째 장 (將), 다섯째 법(法)을 말한다.

도(道)라는 것은 백성으로 하여금 웃사람과 한 마음이 되기 하는 길이다. 그러므로 생사를 같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백성은 위험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천(天)이라고 한 것은 천시(天時)라는 뜻이다. 음양의 이치, 한서의 변화 시기에 따른 적절한 시책 등을 말한 것이다.
지(地)라고 한 것은 지리라는 뜻이다. 거리가 먼가 가까운가, 지세가 험난한가 평탄한가, 넓은가 좁은가, 막다른 곳인가 트인 곳인가 하는 등을 말한 것이다.
장 (將)이라고 한 것은 장수를 말한 것이다. 장수는 지모, 신망, 인애, 용기, 위엄을 갖춘 사람이라야 한다.
법(法)이라고 한 것은 군제/관도/곤제/관규/주용/재정/군수, 군장비 등의 제도를 말한 것이다.

이 다섯가지는 장수가 어느 것이나 다 알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을 아는 자는 승리하고, 알지 못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1-2 그런 까닭에 이 다섯 가지 요건을 계책면에서 비교하여 그 실정을 탐색하여 본다.

즉, 군주는 어느 편이 더 정치를 잘하는가
장수는 어느편이 더 유능한가
천시와 지리는 어느편이 얻고 있는가
법령은 어느편이 더 잘 시행되고 있는가
군대는 어느 편이 더 강한가
병사는 어느 편이 더 잘 훈련되었는가
상과 벌은 어느 편이 더 명확한가.

나는 이것으로써 이기고 지는 것을 미리 안다. 만약 나의 계책을 들어 채용한다면 반드시 이길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나는 머물러 있을 것이다. 만약 나의 계책을 들어 채용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패할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나는 떠날 것이다.


1-3 나의 계책이 유리하다고 하여 채용된다면 곧 정적인 계책을 동적인 세력으로 전화시켜 밖으로 나타나게 하여 전력을 도울 것이다. 세라는 것은 유리한 바에 좇아 임기 응변의 책략으로 조종하여아 하는 것이다.

1-4 용병한다는 거슨 적을 속이는 일이다. 그런 까닭에 능력이 있으면서 능력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사용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가까운 곳을 노리면서 먼곳을 지향하는 것처럼 보이고, 먼곳을 노리면서 가까운 곳을 지향하는 것처럼 꾸민다. 적에게 이익을 줄 듯이 하여 유인해 끌어내고, 적을 혼란하게 만들어 놓고 격파한다. 적의 군세가 견실하면 이편에서도 태세를 정돈하여 대비하고, 적이 강성하면 자중하여 정면 충돌을 회피한다. 적을 성나게 하여 소란하게 만들고, 저자세를 보여서 적에게 교만한 마음이 일어나게 만든다. 적이 안정하여 휴양을 취하고 있으면 이것을 노고토록 만들고, 적이 서로 친화하면 이것을 이간시켜야한다. 결론은 적의 무방비한 곳을 공격하고 적이 듯하지 못한 것을 노려야 한다. 이러한 일은 용병가가 실전에 대처하여 승리하기 위한 기계의 전략이다. 사전에 먼저 전파되서는 안된다.


1-5
전쟁은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정부에서 적과 이편의 전력을 비교 계산하여야 한다. 승리할 자는 성산이 많은 것이다..
싸움을 시작하기 전 정부의 비교 계산에서 승리할 수 없는 자는 성산이 적은 것이다.
성산이 많은 자는 승리하고 성산이 적은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하물며 성산이 전연 없는 자이겠는가.
나는 이것으로써 보면 전쟁의 이기고 지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다.



2. 작전편/전화 속에서 영광을~부터는 다음에 시간날 때

Posted by logos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