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Books2009.11.09 04:13

좌뇌 우뇌 모두 활용하는 슈퍼캠프 학습법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바비 드포터,마이크 허나키 / 최희영역
출판 : 바다출판사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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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 때 뭐든 내 방식을 찾아서 하는 편이었다. 메뉴얼은 별로 참조 안함...랄까 그것이 가능하다면 아예 안함? ㅋㅋ
심지어 일어를 배울 때도 사전은 거의 안찾아보고 문맥상에서 그 단어의 뜻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배웠다. 난 종종 모르는 단어를 앞에두고 아 이게 뭘까 하고 그 문장을 읽고 또 읽던 기억이 난다.
물론 영어사전도 거의 찾은 적 없고. 그래서 알파벳 순서도 잘모름..그게 지금 영어실력이 되었.;;

나이가 들어서인지 지금은 뭐든 일단은 정석대로 배워야한다는 파랄까. 일단은 정석대로 배우고 기본적으로 다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어떤 기술을 쓰던 취사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의 별 관심 없는 컨텐츠도 읽을 수 있다면 일단은 읽어봄.ㅋㅋ

아마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학습법을 일종의 기술로 인식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전엔 뭘 하든 참 주먹구구식이었는데ㅋ 다소 창의적이긴 했겠지만 말이다. 랄까 지금은 혹시 그 창의성이 고사된거임?ㅋㅋ
그리고 또 한가지 계기는 로자노프 초능력 영어 학습 이라는 걸 전에 접한 적이 있기때문인데, 이게 또 굉장히 좋은 컨텐츠인지라 슈퍼캠프 자체가 로자노프박사의 연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소개글을 읽고서 지나칠 수 없었음. 한마디로 로자노프박사는 슈퍼캠프의 티핑포인트~

안타까운건 이 책이 이미 절판되서 구하기가 참 힘들다는 점이다. 난 빌려봤는데 꼭 소장하고 싶은 책중 하나.
보통 아래와 같이 페이지순으로 테이킹 노트할 때 필요할때 오롯히 찾아보겠다는 의도인건데 음.....책이 수중에 없으니 과연 유용할 것이지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게다가 책에서 권장하는 기록방식도 아님.;
아무튼 이책과 동시에 읽어보기에 좋은 책으론 필립 체스터필드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를 추천하고싶다.ㅋ




이하는 내게 기억에 남는 구절들 모음.

Posted by logos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