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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6.01.19 22:55 [ EDIT/ DEL : REPLY ]
    • 소서님께
      안녕하세요. 소서님 잘지내시나요? 오랜만의 소식 무척 반갑습니다. 바쁘신가봐요. 저는 연초부터 시간배분을 잘못한 것인지 1월에 계획했던 일 중 대부분을 2월로 미뤄야할 것같아 여러모로 반성 중이에요.

      제주도는 제가 기대하던 하이킹, 모험 잔뜩인 활동형 여행은 아니었지만 겨울바다에 여유롭게 발을 담그거나 해안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예쁜 카페에서 엽서를 쓰곤하는 여유를 만끽하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백록담 등반도 하고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소서님께서도 꿈꾸고 계신 여행지에 꼭 다녀오시기 바랄게요.

      여행은 본래 질색이었는데 작년에 혼자 홋카이도와 제주도에 다녀온 이후로 자주 다녀야지 다짐했어요. 스케쥴이 유동적인 편이라 막상 여행을 계획하기는 쉽지만은 않아여. 바쁘면 취소하고픈 마음도 들고요... 그래도 마음만은 떠나고 싶은 느낌! 소서님도 느끼시려나 ㅎㅎ

      모임, 처음에 날짜 후보를 낭낭하게 준비했었는데 딱 그날 그 시간만 된다고 연락을 먼저 주신 분이 계셔서 소서님 스케줄과 조정할 수 없었던 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그래도 조만간 여유를 갖고 뵐 기회가 있겠지요? 아마데우스 공연 후 소서님과 덕토크라면 특별히 기억에 남을만큼 즐거울 거에요:)

      수요일에 미켈레와 새로운 플로 역의 로랑이 배우가내한해서 혹한에 살인적인 홍보케쥴을 소화하고 내일 출국하는 모양입니다. 새로운 살리 배우가 키도 크고 차갑고 도도 까칠할 뿐 아니라 무척 강해보여요. 어떤 살리에리가 나올지...플로에리랑은 상당히 다를 것같아 기대되네요.

      맙소사! 몸이 안좋으신가봐요. 갑작스레 한파가 와서 걱정이에요. 몸조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행히 올 겨울 감기는 피해가고 있어요.

      일주 마무리 잘 하시고 푹 쉬시기 바랄게요.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근래에는 안개꽃에 마음이 가요. 소서님은 어떤 꽃 좋아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2016.01.21 23:32 신고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6.01.22 18:02 [ EDIT/ DEL ]
    • logosles

      수정했습니다:D

      2016.01.22 18:33 신고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