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에 해당되는 글 283건

  1. 2014.02.17 MOR 팬북 Chanter Pour Moi 피드백 구걸~ㅡㅜ (22)
  2. 2013.12.25 2013 마무리하며 그림결산 (2)
  3. 2013.08.20 무대부산 후기 (6)
  4. 2013.08.18 부산에서 PC방에 와있구...ㅠㅠ ㅋㅋ
  5. 2013.07.22
TXT/Life Log2014.02.17 05:37

안녕하세요. logosles입니다.

인터미션에 낸 MOR 팬북 Chanter Pour Moi의 감상 수집합니다.

Chanter Pour Moi는 뒷표지까지 포함하여 하나의 스토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출에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본래 의도한 내용이 잘 전달이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뒷표지까지 포함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감상(이해하신 스토리)과 함께 이메일주소를 덧글로 남겨주시면 이 책의 제작의도와 회지 제작상의 이슈들을 기록한 후기(앞으로 작성할 예정)의 비번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후기는 다음과 같은 작화상의 이슈를 포함한 연출상의 이슈, 제목시안들, 인쇄사고관련 이야기 등을 포함할 예정으로 회지제작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저로서는 상당히 민망한 내용이 될 것같아...비번은 Chanter Pour Moi를 읽고 본인이 이해한 스토리가 무엇인지에 관한 감상을 남겨주신 분들에게 한해 공유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상과 이메일주소를 이 글에 비공개 댓글로 달아주세요. 

가끔 댓글이 오류나면서 사라질 때가 있어요.

감상 작성시에는 반드시 다른 곳에서 작성하셔서 복붙 부탁드립니다....!=ㅁ=.....!!

티스토리의 특성상 비로그인 비공댓글은 한 번 등록하시면 본인도 확인하실 수 없습니다. 

원하시면 등록전에 백업해주세요.

닉 확인을 위하여 답글 달아드립니다.:)

제가 지금은 감상글에 제대로된 답글을 달아들이수가 없어서 제작후기글 작성이랑 다른 급한일들 끝나고 비번 메일로 쏠 때 보내주신 감상 원문과 제작후기에 담기지 않은 부분을 다룬 답글을 함께 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02.17 logosles


Posted by logosles
TXT/Life Log2013.12.25 15:45


에바Q, 스타트렉 인투 더 다크니스, 모차르트 오페라 락 이렇게 세 작품이 영감을 줬던 1년... 

Posted by logosles
TXT/Life Log2013.08.20 23:01

일요일 무대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일욜 새벽 2시차를 타고 가서 오후 7시 35분 차를 타고 온 왕복 11시간의 강행군이었어요~

토요일 오전에 동보에서 스팍커크 신간 Can't take eyes off you를 찾아왔습니다.ㅋ 지하철에서 인증샷ㅋ

모니터가 인쇄보다 회색이 밝게 보이는 걸 간과해서 톤이 생각보다 어둡게 나왔습니다....흑흑...그렇다고 선이 뭉개지진 않았는데 조금 어두워욜.ㅜㅜ

맑은 날 10시~2시 사이의 야외 때앙볕에 보시면(...) 제가 모니터에서 보면서 작업했던 ㅋㅋㅋㅋㅋ 맑고 상큼한 느낌으로 보실수 있어여♡ 


선물들입니다.

왼쪽은 행사장에서 받았던 선물...;ㅁ;

선물을 주시더니 바람처럼 떠나셧는데 제가 너무 경황이 없어서 ㅠㅠ 닉도 못여쭤보고 ㅠㅠ 흐엉엉...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에서 냠냠 잘먹었습니다..:_: 

카페라떼는 현장에서 먹어버려서 사진도 안남아있네여..?? 으앙;;

와! 처음먹어봐여. 아이언맨 에너지드링크 캔 넘 이쁨. 처음 봤어여... 우리나라에 이런 상품도 나오는구나....ㅎ

빠바 초코쿠키.. 수제쿠키는 먹어본 적이 없었음...맛있었습니다...;ㅂ;..전 원래 쵸코를 워낙 좋아해서...헤헤 감사해여>_<


행사가 끝나고 퍼즐님과 퍼즐님 친구분들과 아웃백에서 오지치즈 및 투움바 등등을 먹으러갔는데 넘 재밌었어요. 

얼추 세대가 비슷한(...) 덕들하고 만나니까 한달치 할 말을 다 해버린 것 같음.... 덕분에 회사에서 한마디도 안하고있어여..ㅋㅋㅋ


오른쪽은 옆부스 챠슈님이 챙겨주신 크리스 파인 노트. 흐아앙 넘 예쁜 상품 아닙니까! 받았을 때 파인이 사진들이 넘 이뻐서 대체 이건 먼가하고 차마 열어볼 생각도 못했는데 집에와서 뜯어보니 센스있는 무지 노트였어요! 안에 포스트잇도 붙어있고...ㅠㅠ캬... 감사합니다... 이뻐서 쓰지는 못할 것 같은데...넘 이뻐요....

챠슈님은 옆부스에서 이런 걸 배포하고 계셨음... 블링블링한 카드텍과 무려 고퀄의 멀린 문장 안경닦이.......!!!!=ㅁ=......

이걸 왜 판매를 안하시고 배포를......ㅠㅠ. 퍼즐님과 이구동성으로 눙물을 흘리며 업어왔습니다..... 

안경딲이로 사용한단 건 있을 수 없고 어딘가에 고이 걸어둬야할 것 같아요 ㅠㅠ.....넘 이뿌다능..

근데..챠슈님 똑똑...?? 챠슈님...?? 펑크내신 멀린 회지 어서 내주시죠~~~~ 통판온리로라도...!!!!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아니 그 전에 블로그를 열어주세여..


그리고 책을 제법 많이 사왔습니다. ㅎㅎ

책이 정말 많이 나온 알찬 행사였어요!

아앙님 서림님 아크님 시루떡님 그리고 퀸토의 빅팬이신 시루떡님 친구분하고 잠시나마 인사나누고... 완전 즐거웠네요!


사실 원고 마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돌이로 책 찾아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짐을 끌고 부산강행군 갈 때는 저 정말 기절할 정도로 피곤했는데...

무대부산 행사가 넘 재밌었음.....ㅠㅠ.... 많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그리고 책 많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대부산 주최하신 나인님 및 스탭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어여!

덕분에 정말 즐겁고 알찬 행사가 되었던거 같습니다...>_<꺄울..

또 2.5D행사가 있다면 참가해보고 싶네요!

아니 뭐랄까 원활한 쇼핑을 위해 필히 참가해야할 듯한 느낌적 느낌.........


귀가해서는 통판주문을 발송처리하는 이틀이었습니다.

오늘 1차분 발송완료했고 내일 오전중에 2차로 발송해여~~~~~~~~

아직 공수해온 책도 못읽은 퀄리티...이제 쉬러갑니다...............:)

Posted by logosles
TXT/Life Log2013.08.18 08:26

부산의 PC방에 와있음....ㅋㅋㅋ

아니 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도 PC방엔 2000년에 레인보우6를 해야한다는 동아리 선배들의 강요로 한 두번 가봤을 뿐인데...(그리고 매우 짜증냄ㅋㅋ)

부산까지 와서 왜 내가....ㅠㅠ....ㅋㅋ 라곤하지만 덥고.. 행사장 부근에 문 연 카페나 음식점 없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간접흡연....ㅠㅠ......

찜질방이 보였을 때 그냥 쏙 들어가야했는데!! 차마 이거 들고 돌아가진 못하겠구...ㅋㅋ...

행사장 건물도 아예 닫혀있고.......ㄱ-..... 행사장 3층이던데 엘레베이터 있겠지... 없으면 난 못올라감....ㅋㅋㅋ 이거 들고 못 가... 물론 내려오는 건 더 난감하다.

간만에 일기나 써야겠다능....!


우와 시간이 2시간 반이나 있다능.. 이렇게 여유로운 적이 있었던가...

뭘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졸리다..

뭘 할 수 있을까....


심야우등을 타고 서울로 올라온 적은 있었어도 심야우등을 타고 부산으로 내려간 적은 처음이었는데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가는 고속도로 야경이 진짜 멋지더라..

어쩌면 잠결에 그렇게 보였을 지도 모르지만 적당히 포그도 끼어서 정말 몽환적이었음..

내가 근래 원하던 공간감과 속도감.... 구도

캐터필드 같은 느낌이 드는 공간이었는데 살짝 곡선의 짧은 터널이 여러개 연달아 있어서 진짜 멋졌다.

마치 내가 캐터필트에서 로봇을 타고 발진하고 잇는 것 같은... 그리고 버스엔진소리 우우웅도 정말 크고 멋졌고ㅋ

어두운데 터널의 조명이 라인이되서 점점히 다가오는데 조명위치만으로도 느껴지는 그 퍼스!!! 우오오오

이런 영상을 만들어야하는데....!!!

색감도 굉장히 좋아서 감색 간접조명이 은은하게 퍼져있었고 개별조명의 빛번짐+ 바닥이나 가드레일등에 닿은 반사광과 빛이 안비춰 어둡게 그림자 지는 부분등의 빛과 그림자를 추적하면서 정말 눈이 즐거웠음.

반대편 차선에서 차가 오거나 하면 강한 라이트를 끄곤 하셨는데 다시 켤 때 갑자기 나타나는 형광 표지판들....이야이야...

그리고 운전을 안하니까 몰랐는데 파란 표지판 ㅋ 라이트를 비추니 밝은 형광 초록색으로 빛나더라.. 이렇게 빛나다가 차가 가까워져서 빛의 각도가 점점 안비추게 되면 급 어두워지면서 종내에는 새카매짐. 간접조명으로 빛나는 하늘보다도 까매짐..  

3시에서 4시사이엔 포그가 많이 껴있었고 조명들이 은은하게 퍼지는 모양새가 너무 몽환적이라 비오는게 아닌지 걱정했음. 짐안에 우산은 없었거든.

참 센스있게도 자리를 03번 조수석 위치의 쏠로 자리로 끊어주셔서 앞유리랑 옆유리랑 시야가 정말 시원했음.

좌측 앞으로는 운전석의 블링블링한 버스 계기판들이 빨갛게! 파랗게! 형형히 빛나고 다른 모든건 어둠에 잠겨 본격 메카닉 느낌. 다들 자서 조용했고...

적당한 음악만 있었으면 영화처럼 감상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ㅋㅋ 핸드폰이 단선되서 음 ㅋㅋㅋ 들고는 갔지만 걍 눈만 즐겼음...

상당시간 이런 멋진 야경을 꿈뻑꿈뻑 졸면서 즐기다가 어느 시점부터는 평범한 야경이더라...ㅋ응 그래서 조금이라도 눈좀 붙일려고 노렸했다.

그렇게 꿈뻑 거리다가 동이 트는 것을 본 듯한데... 해를 보진 못하고 동이 틀려고 하는 하늘색에서 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하늘 빛과 역광으로 푸르게 빛나는 산의 실루엣을 봤음. 그 공간은 왼쪽에 고속도로를 끼고 산이 작은분지를 둘러친 모양새엿는데 아늑하더라.... 어렴풋이 태어나서 한번도 동트는걸 본 적 없는 참 지루한 인생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또 졸다가 시야가 정말정말 확 트인 지평선인 보일 정도로 트인는 곳에 바다와 컨테이너가 온통 시선 끝까지 깔려있는 공간도 지나왔는데 와..........여기가 정말 한국이야..? 

바다라고 생각하면서 또 졸다가 비닐하우스가 또 시원하게 펼쳐진 곳을 지났는데 답답하고 시선거리가 짧은 도시생활만 하다보니 시야가 그렇게 트일수 있다는 것이 넘 신기한 것이다...

그러다 점점 완전 아침이되고 ㅋㅋ 서울과는 좀 다른 부산땅을 밟았는데 ㅋㅋㅋㅋㅋㅋ행사만 끝내고 바로 올라오겠다는 결심이 인정사정없이 흔들렸다. ㅋㅋㅋ 

하지만 짐을 좀 끌어보니 관강은 꾸메드림...하...ㅋㅋ 오른팔 무리해서 떨리면 스케쥴에 지장 오니 왼팔 니가 오늘 고생좀 해야겠다..

전엔 역사에 왜 에스칼레이터가 있는가 그것도 층마다 다른 위치에 누가 쓴다고...라는 식으로 상당한 몰이해를 했는데.. 짐이 있으니까 정말 필요한게 엘레베이터 에스칼레이터 더라는!


졸리다...졸려서 일기도 쓸수가 없엉..ㅋㅋ킥... 유툽가서 영상이나 건져야겠음...

Posted by logosles
TXT/Life Log2013.07.22 06:34

이불을 햇볕에 뽀송뽀송 말리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깼는데.

비가 정말 장난없게 시원하게 온다.

드디어 장마란 느낌.

(비가 잘 안오길래 장마 끝난 줄)


비오니까 또 퍼시픽 림 생각남

비가 정말 시원하게 오는 영화........ㅎ....

Posted by logos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