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11.04.13 00:24
갈라진 가면 사이사이로 흘러 넘친 부패한 내 영혼
주어담을 생각은 감히 해볼 수도 없는 그 악취
무수한 균열의 틈바구니로
몰래몰래 찾아보는 돌이킬수 없는 상처의 징후들
엉망진창으로 부서져버린 조각들을 그러안고
이것은 내가 원하는 그 어느 것도 아닌데
그래도 차마 버릴 수는 없어서
Posted by logos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