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10.11.15 00:39
세븐시드7?~12권
여름A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흥미진진!
주제의 심각함에 걸맞는 적절한 이야기가 드디어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론 단순이 내가 꽤나 하드코어한 얘기들을 더 선호하는구나 하는 걸 느끼기도 하고-_-;ㅋ
하지만 다른 팀들이 일반인으로 구성되거나 연인이 배치되는 등 처음에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던 의문도 해소되면서@@ 재밌음.
모즈 카나메의 여름A팀 엘리트집단에 대한 불안도 적절히 잘 설명하고 있고..@@ 실제로 독자를 납득시킨다는게 참 대단한 것 같다.
문제는 그저... 13권부터 15권까지가 행방불명임^^ ㅋ 16권부터 보고싶진 않고ㅋㅋ 재밌긴한데 소장하고 싶거나 막 보고싶은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월, 화에 도니 브래스코 와 데빌스 애드버킷(악마의 충고)를 봤다.
좋은 시나리오는 많은 말(대사)를 하지 않는구나.. 하는 걸 느꼈고,
97년도 영화는 템포가 느린 것 같다고 생각하기도하고,
반대로 요즘 작품들이 대사가 너무 설명적이라고 생각하기도함.(그래서 이야기로부터 독자가 튕겨나감)
그때까진 참 좋았는데 그 다음에 본 것들이 다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ㅠㅠ 크허~~~~

빈란드 사가 1~3.. 3권보다가 맘.
1권 반정도 분량까지의 작화가 참 감동적. 내용은 재밌을 듯말듯하지만 그림은 참 멋지구나~~~ 싶은데 1권 후반부 부턴 그림도 설렁설렁 대충 그린티가 확난다.
내용은 더 루즈해져서 ㅠㅠ 크어 원래부터 재밌지도 않았는데ㅠㅠ 첫번째 복수 얘기에서 두 마디로 이미 다 설명한 인간관계를 두권에 걸쳐서 길게길게~길~~~게 회상한다.
조금도 참신하지도 않은데다가 재밌지도 않고 내용이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거의 필요없는 장면이다...
결정적으로 그림에 있어서도 기초는 있어보이나 캐릭터가... 작가 본인이 자기 캐릭터를 못맞춤...^^ 씬따라 표정따라 알아보기 힘들만큼 얼굴이 들쭉날쭉..하아...하아아.....
단지 이 만화가 내게 가치있었다면 나로하여금 베르세르크의 가치를 다시 일깨워준 것 일까...=_=...
베르세르크는 1권 1화에서 몇페이지째?? 아마 10페이지 이내(한 5P쯤?)에 가츠가 거대한 검으로 적의 몸통을 두동강내면서 상당한 임팩트를 줄뿐만 아니라 좋은 흡인력을 갖는다...
애시당초 그림을 잘그리는 작가자체도 얼마 없지만 그 그림을 갖추고도 제대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런작가가 정말 얼마 없구나...싶었음...'_';;;
그리고 그런 작가나 작품은 정말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줬음; ㅋ

신부이야기 1~2권 ^^ ^^ ^^
아~~ 그림은 정말 예술적...ㅠㅠ... 난 이작가에대해 엠마 표지 정도만 알고 있었기때문에 내부가 이렇게 훌륭한 그림으로 채워져있을지는 몰랐다...그림이 반짝반짝!
다만 내용은 정말.....맹....맹탕.....'_'....
그래도 그림은 정말 작가가 애정을 갖고 그리기 때문에(그것이 극악의 정발인쇄본으로도 느껴질 정도이기때문에) 독자들이나 이 작가의 팬이 이 작품을 소장하고싶은 마음도 이해가 감...
극적인 이야기가 없어도 뭔가를 그냥 전달만하는 작품도 좋을수 있는거지뭐....'_'....라는 생각이랄까...


그리고 3주만의 하우스 ㅠㅠ 는 적당히 재밌었다.
킥.. 아마 좋은 작품인 것이겠지만 난 윌슨과 함께 나오지 않으면 지루해하는 1인이기때문인듯..
취향이면서 매우 잘만든작품이기도 바라는건 내가 생각해봐도 무리수임 ㅋㅋㅠㅠ

이름도 없는 새가 나는 새벽1~3권(완)
소재는 취향인데 이야기의 퀄릿이..'_'...

이 시기에 다시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영화는 스타워즈 에피3, 스파이더맨 2...@@ 그리고 뭔가 새롭고 재밌고 취향인걸 보고싶음....ㅠㅠ ....헐크?
인셉션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메멘토 감독인걸 알고 깜놀.....'_'...이 감독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훌륭하지만 지속적으로 메멘토에 미치지 못한다는 느낌일지도..
여하튼 메멘토 자체는 동생쪽이 소설원작인 모양이니까...@@뭐orz...
메멘토는 정말 재밌게 봤지만 근 10년내 가장 재밌었지만 또 다시 보고싶진 않은 그런 이상한 느낌...=_=
무엇보다 하하
재밌게 읽고나서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들은orz...
대표적으로 데미안!
아직도 주제가 뭔지 모르겠음....'_' 만족할만한 감상문도 못찾았고;;
뭐든 자신만의 해석이 깃들지 않으면 그 정보는 내꺼가 아닌거임...orz...
대체 그걸 아주 재밌게 봤다는 근거는 무엇인가.....ㅠㅠ 재미는 아주 있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는...'_' ㅋ<-그렇다고 다시 읽을 생각은 없다....orz
Posted by logosles